오늘은 너무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게 돼서.. 고인을 추모한다는 의미에서 포스팅을 진행해보려고합니다. 연기자 지망생 조하나 씨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인데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조하나 씨는 2019년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화제의 인물인데요 출생신고를 하지 않아 이름 없이 19년을 살았던, 그렇지만 씩씩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과 이수근, 서장훈 씨에게 응원을 받기도 했는데요. 25일 페이스북의 한 페이지에서 조하나 씨의 지인이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업로드되어.. 보는 이들에게 충격과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위 게시물은 조하나 씨의 지인이 남긴 글로.. 조하나 씨가 23살의 나이로 작은 꽃망울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고 단돈 200만 원이 안 되는 돈을 보이스피싱으로 잃고 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