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동물을 정말 좋아하는 우리가족이라 아쿠아플라넷 옆을지나가다가 보이길래 물고기보러가자! 하고 바로 들어가봤습니다. 대분 아쿠아리움 입장권은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 하루전 예약이 많은데 여수 아쿠아리움은 통신사 멤버쉽할인이 10% 가능하기때문에 저희처럼 급으로 현장에서 구매하는것도 괜찮았습니다. 입장권을 구매하고 입구쪽으로가면 천장에 입벌린 상어가있습니다. 저때부터 어우야 이거 상어는 무서운데 하면서 입장을 했습니다. 입구는 저 상어아래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들어가면 그때부터 코스가 시작됩니다. 입장하면 우측에 라쿤들이 환영해줍니다. 정말 너무 귀엽게생겼습니다 더귀여운건 뒤쪽에 두마리가 둘이 장난처럼 싸우고있어서 킬링포인트였습니다. 그옆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