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공부

국내 주식 고배당 우량주 알아보기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그리고 보통주와 우선주 차이

팩트체커 2021. 4. 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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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개미 주난띠가 조사한

국내 주식 우량주 (삼성전자)

 

 

 

동학 개미 열풍으로 소액주주 80%가 증가했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오늘은

국내 주식시장 주식 중 개인이 생각하는 우량주 삼성전자를 조사해 보려고 합니다.

개인의 생각이고 투자를 유도하는 행위가 절대 아니며, 조사한 자료일 뿐입니다.

투자는 본인의 책임이며 몫입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로고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검색해보거나 알게 되는 기업이 바로 삼성전자일 것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이라는 타이틀과 시가총액 1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주난띠의 보유종목에도 저축하듯이 가지고 있는 기업 주식인데요!

먼저 가장 먼저 알아두어야 할 점 삼성전자삼성전자 우의 차이점부터 알아야 할것같습니다.

 

 

 

●보통주 : 일반적으로 거래되는 주식을 말하며, 주주총회에 참여하여 기업의 경영에 관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고 배당을 받으며 주주로서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우선주 : 경영에 관한 의결권은 없으나, 나머지 부분에서 우선적인 권한을 갖는 데 있어 우선적으로 해당된다 나머지 부분으로는 이자 배당, 잔여재산 분배, 이익 등이 있다.

 

보통 쉽게 생각하면 나는 삼성전자 주식을 살 건데 삼성전자에 회사에 관여해서 내 뜻을 펼치고 싶어! 하면 보통주

나는 삼성전자 주식은 살 거지만 삼성이 어떤 사업을 하는지까지는 괜찮고! 배당금이 우선이야 하면 우선주를 구매하면 될것같습니다.

 

삼성전자 주가전망

 

삼성전자주가

 

 

삼성전자 주식에 비해 삼성전자 우선주는, 보통주 대비 낮은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기업의 우선주가 보통주보다 저렴한 것은 아니구요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505조 6,406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코스피 1위입니다.

발행 주식 수는 5,969,782,550주이며 액면가는 1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2021년 4월 8일 장마 감상으로는 고가 85,700원 저가 84,100원 거래량은 19,147,809주 입니다.

 

삼성전자 우선주는 시가총액 61조 8,811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코스피 4위입니다.

발생 주식 수는 822,886,700주로 보통주보다 7.2배가량 적다. 액년 가는 동일하게 1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2021년 4월 8일 장마 감상으로는 고가 76,300원 저가 75,100원 거래량은 2,172,925주로 훨씬 낮습니다.


필자는 삼성전자의 경영권에는 관심이 크게 없기때문에 우선주에 투자합니다.

우선주 차트를 알아보겠습니다.

 

삼성전자우선주 10년차트

10년간 꾸준한 우샹 향 차트로 이를 보아 주식 초보자들이나 꾸준한 연금, 저금같이 사랑을 받고 있는 종목인가 봅니다.

 

 

 

 

확실히 주식 붐이 일어난 작년 연말부터 급속도로 주가가 올라 결국 작년 이맘때에 비해 최고가는 2배 정도에 다다랐습니다.

 

삼성전자는 배당금도 1년에 4번이나 줍니다. 배당금 지급 월운 4월, 5월, 8월, 11월로 작년의 경우 특별배당금 명목으로 한 번 더 나와 총 5번이 나왔습니다.

한 주당 시가배당률은 1.73%로 1주당 배당금은 1,416원이네요. 주식을 여러 개 가지고 있으면 배당금을 그만큼 더 많이 받을 수 있으니 계속 사 모으는 중입니다.

 

최근 주식 관련 유튜브 채널에서 정말 인상 깊게 본 영상 하나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https://youtu.be/QJAO5ATwV9E

저랑 관계가 있는것도아니고,

실제로 실력을 올려주는 테크닉을 가르쳐주시는 건 아니지만 분명 이런 마음가짐이라면 대단한 성과를 내지 않을까 싶어 인상 깊게 봤습니다.

블로그를 보러 와주신 여러분들께도 추천합니다.

 

 


 

주식과 재테크의 중요성은 항상 강조되어 오고 있고,

누군가는 안정적으로 적은 수익이라도 불안하지 않은 것을 누군가는 공격적으로 높은 투자 수익을 얻는 것을 추구할 것입니다.

아직까지 5060세대 분들께서는 주식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지만

어느 한 뉴스 기사를 보았습니다.

 

2030세대는 열심히 회사 다니고 돈 벌어서 집 한 채 사기도 버거운 세대이니 주식이나 코인 등 투자, 투기로 한방을 노린다고.

필자의 경우는 뉴스 기사에 나온 말을 공감합니다. 하지만 투자는 추천하되, 투기나 빛 투 정말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필자는 한 달에 들어온 수입의 20%를 주식계좌에 넣고 매수 타이밍을 기다렸다가 주식투자를 하고있습니다.

투기나 도박처럼 흘러갈 경우엔 내 현금자산을 가만히 두고 있는 꼴을 못 봐요. 그러다 비싼 가격에 매수에 들어가고 결국 물리거나

손절하여 꼭 손해를 보더라구요 뭐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나에게 없어도 삶에 영향을 끼치지 지 않는 돈. 그런 돈으로 투자를 하면. 나중에 큰돈이 되어 나에 삶에 큰 좋은 영향을 불어다 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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